스텐 후라이팬은 쓸수록 코팅걱정없이 오래 쓸수있어서 매력이 있다.
여러 방법이 있는데 나의 팁은
일단 팬을 약불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다.
한 3분 정도 가열했을때
손을 팬위로 올렸을때 공기가 좀 뜨겁다 싶으면
불을 내리고 잠깐 30초 정도 쉬고 재료를 넣고
따스하다 정도면 좀 더 예열한다.
팬위로 올라오는 공기가 좀 뜨거워야 함
아주 뜨거우면 과열되서 재료에 따라 눌러붙음
따스하다정도면 충분히 예열이 안된느낌
따끈하고 뜨거운데 손을 어느정도 대고있어도 문제가 없는 그정도면 대개 눌러붙지 않았다.
물방울이나 기름 파도자국으로 알아내는 법도 있지만
온도로 느껴보면 개인적으로는 더 수월했다.
가끔 요리해주는 남편을 위해
또는 들러붙는거 신경 안쓰고싶은 날 나를 위해
코팅팬을 남겨두고있다.
코팅웤과 냄비는 선물받은 제품이있는데 이건 쓸만큼 쓰고 버린 후에는 추가 구매 안할듯하다.
손에 익으면 스텐이 편하고
오래써서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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