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는 뉴욕 곳곳에 매장이 많습니다.
여러 햄버거, 샌드위치 체인이 많지만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고 양도 풍성하고 맛있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브랜드 입니다.
원하시는 메뉴를
캔 아이 겟 어 햄버거?
아일 해브 어 햄버거?
햄버거!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아시안 비율이 적다보니 대부분 관광객으로 눈치를 채고 점원들도 간단하게 안내해주는 편입니다.
그러면 토핑에대해 물어보는데
에브리띵 플리즈
하시면 다 넣어주고
특별히 빼고 싶으신 토핑은
위드아웃 토핑이름
하셔서 빼달라고 하시면 됩니당
드링크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빈컵을 주고 뒤쪽이나 매장 한켠에 디스펜서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음료 드시고 리필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주문하면 이렇게 영수증을 받고 번호가 써있습니다. 음식이 나오면 직원이 번호로 불러주니 확인하고 받아서 오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 햄버거 매장에서는 포장을 별도로 물어보지 않고 바로 팩에 담아서 주는 편입니다.
프라이는
껍질째로 튀겨서 통감자의
거친 풍미가 잘 느껴지는 편입니다.
두툼하고 담백한 햄버거
버섯의 씹는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합니다.
의외로 햄버거류는 그렇게 짜지 않습니다.
다 드시고 난 후에는 매장 한켠에 있는 쓰레기통에 남은 쓰레기를 넣어주시고 떠나시면 됩니닷
그럼 파이브 가이즈 맛있게 경험하고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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