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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타우브 wish list - 갖고싶은 스타우브들 기록해봤어요

스타우브

by 다솜 2020. 7. 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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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문에 이렇게 물욕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것일까요? 

항상 사고싶다고 생각하지만 비싸서 아직은 구경만 하고있는 저의 스타우브 위시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스타우브 피쉬 핫 플레이트 31cm 블랙

 

 

블랙 스타우브만이 주는 시크한 디자인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제품사서 생선 구워먹고 싶은데... 다른 제품 구매에 밀려서 아직 들이지는 못했네요. 

후기보니 뚜껑덮으면 촉촉하게 구워진다고 ㅎㅎ 바삭하게 구울려면 뚜껑열어야 한다고 

아직 핫 플레이트류를 써 보지 못해서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도 하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기도하고 그래서 끌리는 제품입니다. 

 

 

 

스타우브 오벌 캐서롤 디쉬 La Mer 컬러 

 

 

이 제품은 가로 32cm에 210,000원으로 크기도 가격도 묵직한 제품인데요. 

저 생선 음각이 너무나 근사한것 같고 , 라메르 컬러도 너무 바다같고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사실 저는 큰 사이즈를 많이 쓰지는 않는데 수집욕으로 사고 싶은 제품이에요. 

계속 눈독 들이는데 가격이 워낙 있어서 언제 구매할지는 모르겟네요. ㅜㅜ

 

 

 

 

스타우브 부야베스 

 

 

큰 사이즈를 하나 산다면 부야베스를 한 번 쯤은 써보고 싶다. 부야베스를 산다면 내 컬렉션을 완성하는 마침표... 는 아니고 큰 괄호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큰 사이즈들은 개당 가격이 워낙 몇 십만원대다보니깐 쉽게는 못사고 언젠가는 사고 말꺼야... 하는 생각으로 가끔 인터넷 서치해서 구경하곤 합니다. 

 

 

 

스타우브 티팟 16.5cm 

 

실용성이 전~혀없어보이는 손잡이지만 스타우브니깐..!!! 후기 찾아보니 오뎅탕이나 찌개 끓여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보리차나 보이차처럼 차 팔팔 끓여서 먹으면 좋을것같아요. 생강차도 끓여서 먹으면 맛있을것같고...하나 있으면 어떻게든 잘 쓰게 될거같아요 ㅎㅎ

 

 

제가 뭐 스타우브를 기능으로만 사 모았나요? 

기능으로만 볼 거였음 우리집에 스타우브는 존재하지 않앗겠죠...

그래도 다음 쇼핑은 내년이나 되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년도에 40만원 들여서 3개 샀으니깐 양심적으로 내년에 사는것이 맞을 거 같긴해요....(깊은슬픔)돈 벌어서 스타우브 수집하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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