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도착해서 좀 정신이 없었음
여기와서 여러가지 많이 잃어버렸는데
그 중 하나가 칫솔이었음...
여러가지 너무 새로운 정보가 뇌에 많이 들어오다보니
정신을 잃어버려서
칫솔을 어디서 사야할지를 모르겠는 뇌 상태가 되고...
그 때는 편의점이 뭔지 마트가 뭔지 전혀 알 수 가없어서
아 그래 칫솔이면 전동칫솔을 팔지 않을까?
하고 눈 앞에 보이는 베스트바이에 가서 25달러 정도 주고 샀는데
사고 숙소에오니 치약도 잃어버린걸 알아버림...
결국 다시 나가서 지도 보면 헤멘끝에
편의점 알아내서 치약사고 양치 성공함 ㅎㅎ
요런 간단한 전동칫솔 제품 여러 브랜드에서 많이 나오는편이고
이전에 페리오에서 나온 걸로 한 번 사용해봤는데
일반 칫솔보다 잘 닦여서 좋긴한데
단점은 칫솔모를 계속 사줘야할필요가 있고
건전지를 계속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 제품은 그 단점 중 하나인 건전지 없이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그리고 2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진동이 꺼진다.
그 때 정신이 좀 나간 상태였기 때문에
반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사용감은 좋았다.
칫솔모도 추가로 구매는 했는데
추후에 해외대행구매로 구매가 가능할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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