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델리미트 브런치 먹었어요 (분당 정자점)
지인이랑 간만에 맛있는 것 먹고 수다를 떨고자 브런치라는걸 해보았습니다. 정자에 있는 존쿡델리미트를 방문했어요. 이 날 장마라고 했는데 오전에는 정말 날씨가 좋았어요. 하늘도 파랗고 오전이라 아직 손님이 많이 없었어요. 손님 많으면 사진 찍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ㅠ 빠르게 매장내부를 찍어봅니다. 저는 이 브랜드를 마켓컬리에서 베이컨이랑 소세지 등 자주 사먹었는데 이렇게 매장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라 외식하는 기분이 납니다. 저희처럼 여자들끼리 식사하러 오는 팀도있고 가족들이랑 오시는 테이블도 많더라구요 브런치가 목적이니 브런치&밀 메뉴로 한 번 골라봅니다. 다 맛있어보이지만 그래도 육가공품을 하는 브랜드니깐 소시지, 베이컨이 들어간 존쿡델리미트 브런치를 고르고 아보카도 연어 그레인 ..
맛집
2020. 7. 1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