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공부하고 짧게나마 어학연수도 해보니깐
읽기, 쓰기, 발음, 억양...
모든것이 중요하지만...
반복해서 영어 문장을 만들어서
어떤 한국어 표현이든지 머릿속에서 바로바로 체인지되는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는데요.
그런 이유로 많이 추천하는것이 영어 일기 쓰기입니다.
하루에 3~4문장만 써도 시간이 지나면 꽤 많이 도움이 된다는 영어 일기 쓰기인데
공부하다보면...
내가 작성한 문장이 맞는지 틀린지 첨삭을 받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때 선생님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비용상 어려움이 있다면 Grammarly라는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https://app.grammarly.com/
Write your best with Grammarly.
Grammarly makes sure everything you type is easy to read, effective, and mistake-free. Try it today:
www.grammarly.com
사실 이 사이트 외에도 문법을 교정해주는 사이트는 더 있는데
일단 제가 사용해본 사이트여서 리뷰를 써봅니다.
이 사이트는 피씨버전으로 이용을 추천하는데 모바일이나 타블렛에서는 노트 형식의 메인 화면이 안뜨고 키보드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문장을 글래머리 안의 노트에서
문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붉은색으로 적히고 문장 전체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는
조금 더 매끄럽고 분명한 표현으로 제안을 해줍니다.
모든 잘못된 표현은 클릭하면 삭제가 적절한지 추가가 적절한지 알려줍니다.
이렇게 분명하지 못하거나 어색한 문장은 자동으로 추천문장을 안내해주고, 스펠링이 틀렸을 경우에도 붉은 밑줄이 표기되어 틀린 부분을 바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크롬이나 모바일의 추가 앱기능으로 메일이나
문자를 쓸때도 글래머리의 교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크롬 앱에 설치를 해두고 활성화를 해뒀다고 가정했을 때
화면 하단아래 쪽에 초록색 동그라미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그 어떤 창에서도 영어 문장을 쓸때 자동으로 글래머리의
교정 기능이 잘못된 문법을 계속 캐치해서 알려줍니다.
단점은 달에 30달러 정도로 구독서비스치고는 조금은 높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무료 체험 기간을 1주일 정도 주니 한번 써보시고
그때 그때 필요할 때 결제하신다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전체 첨삭 기능을 다 사용하려면 유료이지만
간단한 교정은 무료 회원에서도 가능합니다.
유료 첨삭기능은... 틀렸다고 표시된 빨간 문장을 클릭하면
유료로 전환하라고 뜨는데 이런게 많아질수록 아쉬움에 한번 결제를 하게 됐어요.
실제 영어 선생님께 첨삭받는게 제일이지만
실제 선생님게 첨삭받는 비용보다는 저렴한 편이고
인스타그램이나 메일 등 글래머리 키보드를 활성화 해두면
일상 회화에서도 바로바로 틀린 부분을 캐치하고 수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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