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뉴욕호텔이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상당히 좁다.
이 호텔도 내가 묵은 방은 2인 기준이었지만 사실 캐리어 펼칠 공간도 없어보였다. 1인정도가 적당할듯...
가장 큰 단점은 수압이 너무 약했음....
샤워할때 가랑비로 샤워하는 느낌이 들었고
변기도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았다 ㅠ
하지만 이 호텔에서 몇 일 묵은 가장 큰 이유는 3성급에 조식포함이 잘 없기 때문이다!! 조식이라고 거창한것 없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있고 따뜻한 오믈렛도 커피도맘껏 먹을 수 있다.
막상 미국가면 뜨거운 음식이 생각보다 잘 없기 때문에
아침에 이렇게 편하게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게 상당히 편리했다. 팩 우유나 요거트등은 슥 갖고와서 간식으로 먹어도 괜찮았음.
조식 포함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추천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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