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죠가 감독을 맡고 경찰견으로 분장을 한 특이한 드라마가 있습니다.
NHK에서 방영한 경찰견 올리버 (オリバーな犬)라는 드라마 인데요
오다기리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중 시효경찰이라는 드라마에 아소 쿠미코라는 배우와
은근슬쩍 러브라인을 그리며 좋은 파트너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었는데
이때의 인연으로 경찰견 올리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GQ재팬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에는 여러 부분에 대해 아소 쿠미코의 도움을 받고
아소 쿠미코의 비중도 높은 편이었는데
아소 쿠미코와 오다기리 죠의 투샷이 시효경찰을 연상시키는 것이 이 작품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돌연 하차를 요청했다는 오다기리죠
아소 쿠미코는 쇼크였지만 오다기리의 생각에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아소 쿠미코는 조연으로 등장하는데요
특이하면서 유쾌한 느낌의
시효경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보실 드라마로 추천합니다!
인터뷰 전문 및 출처
https://www.gqjapan.jp/culture/article/20210914-nhk-oliver-joe-odagiri-kumiko-aso
히가시데 마사히로 근황 (0) | 2022.06.15 |
---|---|
히로스에 료코 근황 (0) | 2022.06.14 |
오다기리 죠 근황 (22.06) 감독으로서의 vocument 공개 (0) | 2022.06.13 |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근황 새로운 연인 등장 (0) | 2021.10.19 |
귀여운 꼬마숙녀와 듬직한 시바견의 매력 필로와 퐁퐁 (0) | 2020.11.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