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새로운 연인 등장
일본 매체 문춘에 의하면
일본의 국민 불륜남으로 등극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최근 근황입니다.
새로운 연인은 20대이며 6월에는 히가시데의 집 근처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히가시데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관계를 사실이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20년 히가시데는 카타나 에리카와의 불륜 사실 인정 후 광고 등에서 하차하기는 했지만
배우로서의 커리는 착실히 쌓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히가시데는 草の響き(풀의울림)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히가시데의 전처 와타나베 안 역시 배우로서 복귀를 착실히 진행중입니다.
TBS의 드라마 日本沈没ー希望のひとー(일본절망-희망의사람)
영화 CUBE 一度入ったら、最後(큐브, 한번 들어간다면 최후)등에 출연하며 여배우로서 재개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히가시데와의 사이에 낳은 3명의 아이들을 위해
육아와 일을 병
행해야 하는 안은 사생활을 거의 공개하지않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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