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네일 하다보니
손톱이 자꾸 뜯겨나가
강화제를 구입했다.
3콧정도 바르거나
하루에 한번씩 콧트를 추가해도 좋고
지울때는 일반 리무버(아세톤)으로 지우면 됨
약간 연한 핑크빛이라
손톱에 발라도 은은하니 예쁘다.
거친 나의 손톱,,
바르면 요렇게 거칠거칠한 부분을 감춰준다.
3분 정도 말리면 다 마르는듯
냄새는 일반 매니큐어 냄새라
진짜 영양제가 든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쥐의 눈물 정도라도 들어갔겠지 하고 믿어본다.
3콧 정도 바르니
다마를때까지 10분정도는 걸리는것 같고
안 발랐을때보다는 확실히
손톱이 단단하고
거친 부분을 샥 감춰주니 예뻐보여서 좋다
한 이틀되니 거친 부분이 점점 보이기는 하더라
지우고 다시 발라줘도 되고
그냥 그 위에 발라줘도 될듯
요런 하드 타입의 영양제가
네일 브랜드별로 다 있는듯
젤 네일 하기엔 손톱 손상이 좀 걱정되는데
맨 손톱으로 일상 생활하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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