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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세 스멜트 28 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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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솜 2021. 12. 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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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안 좋다고 해서 코팅팬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코팅팬이 필요할 때가 있다. 

 

보통 테팔 매직핸드 시리즈를 선호하는데 

코팅팬 구경하다가 

오덴세의 스멜트 후라이팬이 예뻐보여 구매해봄. 

 

사실 29cm에서 4만원대에 결제햇다가 (블프가)

쿠팡에서 2.8에 판매해서 바로 재결제 ^^;; 

 

https://coupa.ng/caRiZb

 

오덴세 스멜트 프라이팬

COUPANG

www.coupang.com

 

가격비교가 귀찮을 때가 있어서 손품도 굳이 안파는 편인데 쿠팡에서 훨씬 저렴히 + 로켓배송이라 뭔가 구매해놓고 뿌듯했음. 

 

구매 후에 저렴하게 산거 확인하면 뿌듯한거 다들 그런거 맞죠? 

박스에 잘 포장되어있는데 

마케팅 사진보다는 좀 후져(?)보임 ㅎㅎ 

테팔 처럼 안쪽 코팅에 이래저래 무늬가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이 제품처럼 딱 코팅만 되어있는 제품이 뭔가 허전하달까.... ?

 

테팔의 그 코팅인쇄무늬는 나같이 생각하는 소비자도 분명히 있어 

기능적인 면모보다는 디자인 적인 부분이 있었을것 같다는 궁예,,, 

 

외과은 사틴 스텐에 오덴세 로고가 심플하게 디자인

 

마케팅이미지에서

돋보이는 손잡이는 왠지 집에서 보니 손이 아파 보인댜.... 

코팅팬은 하나 사서 주구장창 하나만 조지는(?) 집은 6개월~1년에 한 번 구매하실것이고 

나처럼 다른 팬들위주로 쓰다가 위급상황에 코팅팬을 쓰는 집은 1년~2년은 쓰실것같다. 

 

확실히 계란후라이며 이런거 저런거 요리하기 편하긴 하다. 

맛은 스텐이나 무쇠가 낫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좀 요리후 처리나 

요리 할때 쉽게 사용한다고 하면

 

팬은 스텐팬, 코팅팬 

냄비는 스타우브, 르쿠르제 

요 정도가 좋은것같다. 

 

이음새는 이렇게 ! 

 

마케팅 이미지만큼 뭔가 아주 고급 제품은 아닌듯 하다.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는 재 포스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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