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하누마루
코로나 때문에 한참 회식을 안했더니 회식비가 좀 쌓엿나봐요 비싼거 먹어도 된다고해서 고기먹으러 가자고! 완전 감사하죠 판교 하누마루에 고기 먹으러갔어요. 다양하게 맛 보고자 안심, 등심 채끝 1개씩 다 시켜봤어요 1인 150g정도고 4~5만원대에요 사람이 많았는데 네이버 예약으로 걸어서갔어요. 예약하고 가시면 편리할 것같아요. 점심시간이라 식당에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식당은 넓은 편이고 자리도 좁지 않구요. 다크톤의 세련된 인테리어에요. 사람이 많은 시간엔 조용하지는 않구요. 주변에 회사가 많다보니 1시반 넘으니 거의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 고기가 1인분에 4~5만원대로 비싸다보니 직원들이 와서 다 구워주셔서 매우 좋습니다. 소 기름으로 한 번 팬을 코팅하고 그 위에 구워주시구요 맛이야 뭐..
맛집
2020. 7. 1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