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자연사 박물관 × 특별 전시 샤크, 월드비욘드어스, 비버 다 관람함
아침에 갔는데도 줄이 많다. 그런데 대부분 굉장히 빠르게 움직여서 실제 보이는 사람보다 기다리는 시간은 적은편이다. (대부분 뉴욕 내 관광 명소들이 줄이 꽤 길어보여도 사람이 굉장히 빨리 줄어든다) 티켓의 경우는 자연사 박물관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도 가능하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미리 예약해두면 조금 더 빨리 입장할 수있어서 편리하다. 입장! 백팩의 경우는 가방 체크는 필수 박물관이 살아있다 보셨나요? 실제로 1명의 경비원이 감시할수없는 크기 ㅎㅎ 요 화석이 영화에서는 강아지처럼 프리스비를 좋아하는걸로 나오죠 사실 기대보다는 그냥 그랬고 조류랑 설치류 박제관에서는 좀 징그러운 느낌도 들었음 전체적으로는 1층이 전시품이 많아서 볼 것이 많은 듯하다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기본 입장권외에 추가 전시도 구매..
리뷰
2022. 12. 31.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