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은 헤어드라이어의 선택권이 없는가 ㅠㅠ
열을 내는 전자기기들은 미국에와서 구입하는게 좋다고 들어서 드라이기를 안갖고왔는데 ㅠ 생각보다 구매하기가 넘 힘들었다. 일단 전자제품 파는 베스트바이에는 물건 종류가 한 두가지 정도였고 대부분 고가의 제품이었다. 전열기구는 대부분 프리볼트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가서 사용할 수도 없어서 적당한 가격과 성능의 모델을 찾았는데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 150달러 이상이라서 1차 좌절 ... 한국에서도 비싸서 오백번 고민하는 다이슨 슈퍼소닉을 한달을 위해서 구매할 수는 없닷!! 좀 저렴한 제품들은 픽업매장이 멀거나 배송 시일이 걸려서 2차 좌절 그리고 그렇게 썩 맘에들어보이지도 않았음... 세포라에도 팔긴했는데 베스트바이보다 더 종류가 없었고 더 비쌌다. 결국 내가 구매한 제품은 100달러로 세포라에..
리뷰
2022. 12. 31.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