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타우브 wish list - 갖고싶은 스타우브들 기록해봤어요
왜때문에 이렇게 물욕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것일까요? 항상 사고싶다고 생각하지만 비싸서 아직은 구경만 하고있는 저의 스타우브 위시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스타우브 피쉬 핫 플레이트 31cm 블랙 블랙 스타우브만이 주는 시크한 디자인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제품사서 생선 구워먹고 싶은데... 다른 제품 구매에 밀려서 아직 들이지는 못했네요. 후기보니 뚜껑덮으면 촉촉하게 구워진다고 ㅎㅎ 바삭하게 구울려면 뚜껑열어야 한다고 아직 핫 플레이트류를 써 보지 못해서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도 하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기도하고 그래서 끌리는 제품입니다. 스타우브 오벌 캐서롤 디쉬 La Mer 컬러 이 제품은 가로 32cm에 210,000원으로 크기도 가격도 묵직한 제품인데요. 저 생선 음각이 너무나 근사한것 같..
스타우브
2020. 7. 2.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