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다이어트 일기 163 / 60.6
벌써 정체기인지... 생리 전이라서 그런지 슬프게도 몸무게 변화가 크게 없었다. 그래도 저번주보다 평균 몸무게가 61로 떨어졌으니 위안을 삼아야지 몸무게에 집착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부피감(?) 은 확실히 체중이 떨어져야 줄어보이는것같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바로 체크해주고있다. 그리고 나는 뼈대가 좀 굵은편고 상체에 살이 많은, 보이는 곳에 살이 많고 목이 굵어서 둔해보이는 편이고 몸무게 자체도 아직은 통통에 가까운 몸무게고 건강 몸무게로 쳐도 과체중이라서 빨리 몸무게를 덜고싶은 욕심이 컸다 ㅠㅠ 국 없을때는 현미×쌀 반반 잡곡밥에 간단한 반찬위주로 간식으로 단백질 음료 먹어줌 탄수 절제식단을 안하는 이유는 물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 밥이 지겨울때 한번씩 해주면 밥이 다시 좋아진다. 소고..
일상
2023. 12. 21.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