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공병 기록 : 유리아쥬 여성세정제, 레이비 바디워시, 아비노 바디워시, 러브센트 바디스크럽, 설화수 클렌징폼, 키친 순백수

유리아쥬 Gyn-8
여성청결제

일 많이 할때는 오래 앉아있으니 생식기에 탈이 많이 났는데 전업주부 (가끔 프리랜서) 되면서 확실히 불편감이 적다.
청결제 중에서는 맘에 들어서 오래썻다.
재구매 의사 있음

레이비 너리싱 바디워시

다쓴지는 좀 됐는데 용기에 물이 많이 들어가
욕조 청소용으로 남은것 쓰고 비움
올리브영에서 샀는데 일반 슈퍼표 바디워시랑 비슷
재구매 의사 없음

아비노 바디워시

자몽향이라는데 자몽에다가 파우더리한 향기 믹스한느낌
보습을 잘 못해서 건조하면 피부가 너무 간지러운데 그럴때 아비노 로션을 바르면 빠르게 진정이 되서 매일 사용함. 바디워시도 보습에 좋지않을까 했는데 소소

재구매 의사는 다른 마땅한 상품이 없다면 있음

팬틴 프로브이 트리트먼트

이마트에서 가끔행사로 4000원대에 팔아서 몇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올리브영에서 파는 헤어전문브랜드 트리트먼트가 비싸게 느껴지면 이제품으로 비슷한 효과 볼수있음

광고대로 30초 정도 주물주뮬하고 헹궈내면 다음 샴푸까지는 결이 부드럽게 유지된다.

재구매의사 완전있는데
처음에 저렴하게 사서 또 저렴하게 사고싶어서 행사 늘 노림 ㅋㅋ

달리프 배러루트쿨링샴푸

쿨링샴푸지만 적당한 쿨링감
쿨샴푸 좋아하는데 향도 좋고 쿨링감도 너무 강하지않아 좋았음
무난하게 사용한 제품

러브센트 바디워시

애경에서 약간 니치 프레그런스?
그런 모티브로 바디워시랑 스크럽을 런칭했는데 신제품 체험가로 싸게 구매했다.

이제품은 스크럽이 약하게 들어있어
워시랑 스크럽을 한번에 할수있어서 좋은데
지오마 등 솔트 스크럽 전문 제품에 비하면
일반 바디워시로 씻은 느낌임

이 제품 향이 내가 좋아하는 묵직한 느낌이라 재구매 의사도있고 다른향도 써보고싶음

설화수 클렌징폼

연초에 여러개를 사서 이제 다 비웠다
이제 용기 디자인도 바뀌었음
여러번 재구매한 상품

순백수 키친클리너

화장품은 아니지만 오븐닦으려고 샀는데
오븐 눌은 자국은 별로 효과가 없더라
인덕션 등에는 효과가 아주 괜찮긴한데
효과에비해서 가격이 좀 비싸다

거품이 나지않는 천연성분 세정제라 구매해봤음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져서 동일가격이면 재구매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