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한 디자인
박스도 예쁘고 본품도 예쁘네요
퍼프를 연결하는 끈도 뭔가 부드럽소 소재가 새로워서 느낌이 고급스럽
보통 실크느낌의 매끄러운 소재가 많은데
사소한 부분에 디자인을 신경쓴느낌이 들어요
쿠션도 새로운 느낌이
근데 사이즈는 좀 작음
은박을 열면 제품이 있고
살짝 묻혀서 발랐는데
확실히 매트 제품이라 뽀송하게 마무리가 되요
테스트 해본다고 톤업크림 조금 발라놓은채
그 위에 발랐더니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서
건조한 느낌까지 들어요
근접해서봤을땐 아무래도 뭔가 촉촉함은 없어서 피부가 광이난다거나 이런 느낌은 없고
전체적으로보면 뽀얗게 파우더 올린것같은 마무리입니다.
파우더를 안 올려도 파우더로 마무리한 것 같은 느낌이드는데 신기하게 소량만 사용했는데 전체적으로 커버는 적당히 되서 안색이 환해보여요
발랐을때는 살짝 건조한데
시간지나서 피부에서 유분이 올라오면서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달까
후기에 좋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괜찮네요
좀 더 사용해보고 추가할 내용 있으면 더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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