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One 진동 칫솔
뉴욕 도착해서 좀 정신이 없었음 여기와서 여러가지 많이 잃어버렸는데 그 중 하나가 칫솔이었음... 여러가지 너무 새로운 정보가 뇌에 많이 들어오다보니 정신을 잃어버려서 칫솔을 어디서 사야할지를 모르겠는 뇌 상태가 되고... 그 때는 편의점이 뭔지 마트가 뭔지 전혀 알 수 가없어서 아 그래 칫솔이면 전동칫솔을 팔지 않을까? 하고 눈 앞에 보이는 베스트바이에 가서 25달러 정도 주고 샀는데 사고 숙소에오니 치약도 잃어버린걸 알아버림... 결국 다시 나가서 지도 보면 헤멘끝에 편의점 알아내서 치약사고 양치 성공함 ㅎㅎ 요런 간단한 전동칫솔 제품 여러 브랜드에서 많이 나오는편이고 이전에 페리오에서 나온 걸로 한 번 사용해봤는데 일반 칫솔보다 잘 닦여서 좋긴한데 단점은 칫솔모를 계속 사줘야할필요가 있고 건전지를 ..
리뷰
2023. 1. 12.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