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붙이는젤스티커),데싱디바, 셀프젤네일 장단점, 실사용후기, 비교
2021.11.08 by 다솜
오호라같은 경우는 처음 했을때는 이런 신세계가!라며 신기해했다. 아트가 섬세하게 들어가고 스티커를 바른게 아닌 매니큐어를 칠한것 같은 느낌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어서. 젤스티커의 길이를 조정해 살짝 연장효과를 줄 수도있다. 하지만 재구매는 하지 않았는데... 젤타입 스티커들도 쉐잎이 잡혀있기 때문에 가장자리가 단정해져서 매우 깔끔해보인다는 장점이있다 일단 나처럼 쪼꼬만한 손톱의 소유자면 이런 스티커타입네일이 사이즈가 잘 안맞을 경우가 많다. 그래서 1만원~1만5천원 내의 제품하나를 사고 1번정도밖에 못쓰니 좀 아깝더라 그리고 길이를 살짝 연장해서 썻더니 굳은 젤 스티커에 먼지가 엄청 끼어서 좀 비위가 상했음.... 길면 몇주씩 간다고 하는데 난 몇일만에 떼어졌다. 가장자리를 잘 눌러줘야 오래간다고 하는데..
셀프네일 2021. 11. 8.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