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 블루보틀 커피
미드타운 쪽에 매장이 여러개가 있다. 구글 지도 검색해서 가까운 매장으로 가면 될것같다. 한국에도 매장은 있지만 그래도 뉴욕 왔으니 한 번 맛은 봐야지 팁은 계산하면서 디스플레이에 입력해서 계산하게 되는데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냥 2달러 넣었더니 너무 감사해 했다. 이런적 처음이라서 신선했음. 다들 블루보틀에서는 팁 안주나봄. 괜히줬나 내돈... 그냥 해피뉴이어 하고 웃으면서 계산하고 나왔음 한국 이름이 발음하기 어렵다보니 이런 커피숍 매장에서는 그냥 영어이름으로 알려준다. 서로 편하게 커피맛은 스타벅스보다 나았다. 돌아가기 전에 종종 가야지
리뷰
2023. 1. 4.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