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더네일 플레이크 글리터 젤 네일 후기
젤네일 여러 브랜드를 조금씩 사용해봤는데
프롬더네일 제품은 컬러도 다양하고
전문가가 아닌 나같은 일반인이 발라도 매끈하고 깔끔하게 발라져서
기회될때마다 하나씩 사보고 있는 중
이번에 플레이크 라인의 컬러하나를 사봤는데
아주 귀엽다
테라조 타일에서 모티브를 따서 만들었다고 하고
투명한 클리어 젤 안에 여러가지 플레이크 조각들이 들어있다.
펄이 없어서 키치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표현하기 좋았음.
프롬더네일 플레이크 글리터 젤 네일 F16 번 컬러는
파란색, 와인색, 노란색, 흰색 플레이크들이 들어있다.
병 입구에서 조절해서 바르면 되고
플레이크가 너무 많은 것 보다는
적당히 올리는게 더 예쁜것같다.
흰색 시럽 2콧하고
프롬더네일 플레이크 글리터 F16을 슬쩍슬쩍 발라줬다.
나같이 작은 손톱은 뭔가 화려한것보다는
요런 키치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긴하다.
이런 글리터 네일류가 셀프네일하기 좋아서 애정하는데
깔끔히 잘 바르는 스킬이 없더라도
티가 잘 안나기 때문에...
붙이는 젤네일 스티커류는 머리카락이 끼기도하고
작은 손톱에 붙이다보면 디자인이 나 잘라져서 예쁘지 않다. ㅜㅜ
손톱을 기르는건 위생상 지저분해 보여서 싫기도 하고
젤 네일 집에서 바르고 그때그때 컬러바꾸는게 기분전환은 되서 좋다.
플레이크 스타일은 총 6가지 글리터가 있고 다 너무 예쁘다
기회 될때 하나씩 모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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