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뉴욕여행 블루보틀 커피

다솜 2023. 1. 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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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쪽에 매장이 여러개가 있다.
구글 지도 검색해서 가까운 매장으로 가면 될것같다.

한국에도 매장은 있지만 그래도 뉴욕 왔으니 한 번 맛은 봐야지

팁은 계산하면서 디스플레이에 입력해서 계산하게 되는데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냥 2달러 넣었더니 너무 감사해 했다. 이런적 처음이라서 신선했음. 다들 블루보틀에서는 팁 안주나봄. 괜히줬나 내돈... 그냥 해피뉴이어 하고 웃으면서 계산하고 나왔음

한국 이름이 발음하기 어렵다보니 이런 커피숍 매장에서는 그냥 영어이름으로 알려준다. 서로 편하게

커피맛은 스타벅스보다 나았다.
돌아가기 전에 종종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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